Party: Faze Miyake (Woofer Music/London) at Cak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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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e Miyake (Woofer Music/London)
Faze Miyake는 마음을 동요시키는 트렌드세터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영국의 레프트필드 댄스의 전통적 요소와 혼합된 미국 랩에 대한 취향은 런던 언더그라운드의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안내해주는 음악적 팔레트가 되었다.
그가 첫 언더그라운드 유행가로 성공을 거머쥔 Take Off는 Jammer가 이를 Lord Of The Mics의 공식 사운드트랙의 일부로 사용한 이후에 2011년 MC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떠오르는 그라임 프로듀서들의 새로운 물결을 위한 벤치마크가 되었다.
그는 다음 행보로 일회용 USB를 그가 만든 ‘Woofer Music’에서 발표하였고 Faze는 그 이후 정말로 그의 껍질을 깨고 나오게 되었다.
컬트 패션 디자이너인 Nasir Mazhar와 포토그래퍼 Meinke Klein(Faze의 새로운 앨범 아트워크를 담당하기도 하였다)와 함께 이어진 그의 패션 분야에서의 작업과, Rinse FM의 정규 쇼, 그리고 사회적인 코멘터리에 새겨짐으로써 얻게 된 명성 이후에 그는 최근에 호평을 받았던 'Faze Miyake' LP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21세기 사운드 시스템 음악의 비전"으로, 그의 음악적 기원인 정글, 개러지, 그리고 그라임과 함께 애틀랜타와 시카고의 랩 스타일의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긴장이 담겨 있다. 그는 Little Simz부타 Inger Copeland까지의 극도로 다양한 게스트를 소화한다.
Faze는 그저 또 한 명의 그라임 프로듀서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음악은 지금 클럽에서 무엇이 벌어지는 지에 대한 완벽한 응축물이 되었고 그것은 선천적인 잡식성과 경미한 집중력 부족 장애 같은 것들 위에서 만들어졌다.
댄스뮤직의 가장 혁신적인 프로듀서 중 하나이자 저명한 파티 디제이로 이미 잘 알려진 그가 처음 가지는 아시아에서의 파티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with:
Quandol (RTM/Phantoms of Riddim/Seoul)
Jenny FTS (RTM/Seoul)
JuneOne (Glen Check/Alter Ego/Seoul)
* Entry is 20,000 won + (free drink until 12am) at the door
입장료는 20,000원/인, 12시 이전 프리드링크 티켓 1장
VIP/Table Reservation: Message (telegram) @cakeshoprsvp